갑작스런 뇌졸중으로 힘들어하던 남편과 천호보건지소 재활센터를 주4일 방문하며 전기자극치료와 코끼리자전거를 타며 꾸준히 재활운동을 진행하며 몸과마음이 조금씩 치유되는거 같아요.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은 항상 밝은미소로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따뜻한말로 위로해주며 환자들을 잘 살펴주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올해도 재활센터에서 환우들의 건강이 회복되는 작은 희망을 소원하며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