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이짐 어린이집에 4세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안타까운상황 으로 인하여
퇴소를 생각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밤잠을 설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재아이짐의 정효선 선생님, 김지연 선생님, 전연주선생님, 김현정선생님
엄명숙 선생님,김은지선생님의 용기있는 행동과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며
보육및교육에 최선을 다해 힘써주신 선생님들께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앞으로 더 좋은환경에서일하실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