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 둘째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선생들 덕분에 아이들의
간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계획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시범 수업을
받아야할때 말씀해주시는 용기들에 칭찬을 합니다. 저같으면 선생님들처럼 용기있는 행동 하지 못했을것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셨던 정든 선생님들이 떠나야하는 상황들이 눈물이 납니다.
저희 셋째는 내년에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이 이름들....

영재아이짐 교사 정효선선생님, 김지연선생님, 전연주선생님, 김현정선생님,
김현정선생님, 엄명숙선생님, 김은지선생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동구 구청장님 이 글 읽으실 수 있으시면 강동구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수있도록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이 좋은 어린이집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