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이 꽃들아 향기 나는 곳으로~~

안녕 하세요

저는 이 준 웅 라고 합니다. 고덕2동에 산지가 10년이 넘었나 봐요.

날씨가 무덥고 짜증나는 계절이 다가 왔어요.

고덕 2동에 여러 가지 운동 중에 국선도를 4년에 다니고 있어요.

아침에 국선도를 할 때면 사람들이 짜증나게 한 일이 발생해요.

그것은 고덕 초 앞에 쓰레기 등이 쌓여있어요.

구청에서 매일 쓰레기를 쳐주니까

매일 구청에 이야기해도, 그 순간이고,

또 카메라도 찍어도 소용없고,

사람이 매날 지키고 있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사람들이 토론하고 이야기 하고 답장을 얻었네요.

그것은 쓰레기장을 없이 화단을 가꾸는 것이었어요.

원래 평평한 곳이요.

그런데 쓰레기를 누가 버리자

계속 해서 쓰레기장이 되어버렸지요.

결과는 대 성공이랍니다.

쓰레기가 없고 향기로운 꽃들이 벌과 나비와 같이 살기 돌와 와지요.

은은 한 향기. 할머니 들이 추억의 동네.

앞으로 고덕2동은 향기로운 동네, 꽃보다 인심이 좋은 동네.

앞으로 고덕 2동 조 현준 동장님과 계속 수고를 해주신 여러 직원들과 함께

은은한 향기를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