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이짐 큰아이는 졸업시키고 둘째보내고있는 엄마입니다
안타깝게도 하지만 너무 합당한이유로 전체퇴사하시는 선생님들
정효선선생님,김지연선생님, 전연주선생님, 김은지선생님.김현정선생님,엄명숙선생님,김현정선생님
정말 감사의 마음도 제대로 전달하지못해 칭찬글을 남겨봅니다
아직두 헤어지기 싫어하는 눈물흘리는둘째와
졸업했지만 선생님들 가끔 보러갈수 있었던 첫째의 아쉬움을 들으며
저또한 요새 매일 눈물흘리는 엄마입니다
선생님에게 넘치는 사랑과 열정이야말로
가장 칭찬받고 존경받아야 마땅한일 아닐까요?
정말 아쉽지만 이런 선생님들 다시 못 만날줄 알지만 헤어져야하는 현실에 다시금 안타깝네요
어디가시든 정말 진정한 사랑으로 잘해주실꺼 믿습니다..
선생님들 최고의 멋진 이시대 진정한 선생님들이라 감히 칭찬합니다..
부디 좌절마시고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