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이 간경화로 인하여 식도 동맥파혈로 인하여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
도착후 갑작이 심장이 멈추어 심폐소생술로 인하여
다시 심장이 다시뛰어 무사히 목숨을 구하여 병실에 입원후 퇴원하라는 병원 원무과에 연락을 받았으나
퇴원비가 없어서 퇴원을 할수가 없었는데요 성내1동 사무실 사회복지과에 근무하시는 "진현영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퇴원하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습나다
모든 서류을 나의일 처럼하여주시고 너무 친절하시어 무어라 표현 할수없네요
저가 나이76세라서 나이가 많아서 글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 표현 할수없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진현영씨" 도움이너무 커서 그냥 지나치기 어러워 글로나마 감사의뜻을 전할가하여 이렇게 글로 표현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런말 밖게는 할수가 없네요
정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