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주민센타주관으로 9월26일 달님공원에서 그린장터를 열었다.

담당직원은 박정옥 주무관이였는데 얼굴엔 항상 미소띤 모습으로 친절하게 인사도 잘하고

그린장터에 참여한 사람들이 불편한점 없도록 자리를 만들고 챙기고 준비도 철저히 하여놓은 다음

집안에서 사용하지않고 소장되고있는 구제 물건들을 기증받아 판매대를 놓고 직접 판매를

하는등 전에 볼수 없었던 모습을 보게되었다.

새마을부녀회와 장터에 참여한사람들이 물품과 음식판매하는데 불편한점이 없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얼굴에 미소를 아끼지 않고 인사를 하고 다니는

모습이 또한 타 직원들이 본받을만하기에 칭찬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