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운영에 항시 고생하시는 분들게 감사의글을늦게나마 드림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고덕동에 위치한 한우물 배드민던장 네트 상태가 불량하여 푸른도시과에 전화로 연락을 하니 강명*씨가 담당이라며 연계를 해서 사정을 전하니 바로알아보고 연락을 준다하여 일단 통화를
끊고있자니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창고를 뒤져보니 여분이 몇개 안되지만 지원하겟다고/ 그리고 바로 또 연락이 다른번호로 오더니 어디로 전달하면은 되겟냐고? 오잉 이게 웬일인가 언제부터 이리 신속하게 이루어지던 관인가 의심이 가더군요 그레서 죄송하지만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실에 부탁을 드려도 되겟냐 하니 흔쾨히 늦은시간 임에도 승락을 하시는게 오히려 제가 미한해지더군요 저녁퇴근길에 경비실을 지나는데 경비실에서 제이름이 굵은매직으로 쓰여진 보따리를 보이며 가져가라하는데 마음이 흐믓하여 이글로나마 감사의뜻을 전함니다 최초전화받으신주무관님 그리고 늦게도 마다하지안고 전달해주신 손석*
공원주임님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한번 전함니다 , 부탁이있다면은 이러한 마음 강동구관내 아니 서울시어디에 배속되여 근무하시더라도 마음변치마시기를 부탁드림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부서내모든분들 과 각족여러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