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할수있는 치료 프로그램을 한달간 했습니다.
항상 빠트리지 않도록 친절히 전화도 주시고 수업시간에 작은 아이까지 잘 돌봐 주시어서 마음편하게 수업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상담할수 없는 가정사를 상담할수 있어서 마음도 편해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스스로 결정할수 있도록 장시간의 상담도 편안히 받을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종 찾아가 도움 받을 때마다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부담없이 찾을 수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마음까지 감사 하며 칭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