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옥상공원 조성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지난 금요일 성내2동 주민센터 하늘채 공원을 다녀와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조성 전의 옥상은 상자텃밭 정도였으나 하늘채 옥상공원으로 꾸며 놓으니
건물 위에도 이런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주택 옥상에도 꾸밀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쾌적해진 모습을 보니
준비하신 분들 한분한분의 땀방울도 느끼게 되어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담당하신 이광배님 및 성내2동 박현주님 등을 칭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성내2동 주민들은 좀 더 쾌적해진 옥상정원을 이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