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양지마을 입구 진입로가 밤에는 어둡고 진입로 좌우에는 비닐하우스가 있으며 길가에는 대형화물차 및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부녀자들과 자녀들이 야간에 다니는데 불편 및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13일 도로과에 건의했는데 일주일 후 도로과에서 실사를 나와 가로등을 위치 변경 및 증설을 했습니다.

하여 지금은 진입로가 밝아 졌으며 야간에도 부녀자들과 자녀들이 다니는데 불편 및 불안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주민의 편위를 위해 땀흘리시고 특히 신속한 민원 처리를 해주신 송석표 도로 과장님과 도로과 직원분들께 양지마을 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