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에 참여하였습니다. (1월~6월)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보니 제 개인통장조차도 없다보니
부득이하게 매달 일자리정책과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02-3425- 5813 선생님입니다)
매달 한번씩 눈이오나 비가오나 더운날에도 찾아뵈었었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밝고 큰 목소리로 맞이해 주셔서 몸둘바를 몰라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이렇게나마 시간이 지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근무 중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것이 있는지 늘 꼼꼼이 체크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가족처럼 챙겨주셨습니다.

두서가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