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고덕동에서 24년 6월에 이사왔는데.저는고아.사별20년. 사는게 너무 힘든가운데 .그리고 암까지걸려왔습니다.절망적일때 복지과 배다혜 선생님이저의 닫혀진 마음을 따뜻한 언어와.상처가많은 저를 깊은 이해와 배려함으로. 마음의 사랑을 계속 전달해주셨어요.
마음이 굳게 닫혀있었기에. 동사무소에서 찾아오고좋은 음료를 갖다준다해도 마음도 몸도 불편했기에 싫었지만. 포기하지않으시고~ 여전히 친절하시고. 최선을다해주시는그감사함에 부족하고 허물많은 사람이 칭찬드립니다. 그동안감사 합니다. 다른곳에서도 어려운사람들을가장이해하고 잘돌보아주시는 착하시고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하실 배다혜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