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까치공원에 10월말 경에 관목들을 심어주시고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쓰레기를 방치한지, 한달 여가 지났길래, 마침 바람에 떨어진 가로등 케이스 문제와 함께 푸른녹지과 공원 담당자님께(여성) 민원을 부탁하자 다음날 바로 쓰레기가 치워지고, 며칠 후, 가로등이 바로 케이스를 갖췄습니다.
지난번에도 같은 분께 놀이터 새로 바꾼 후, 쓰레기 방치문제를 논의했더니 바로 다음날 처리가 되었습니다.
담당자님께 감사드리고 싶고, 이런 공무원님 덕에 강동구청이 믿음직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