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님 매우 많이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에 전화해도 저희늩 계속 기다리라는 대답만 받았습니다.아들이 아픈 상황에서도 집에있는 비상약으로 연명해야 했습니다.아무도 저희를 도와줄 생각도 연락을받지도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동근주무관님만 유일하게 저희의 말씀을 듣고 일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신동근님을 제외하고 모든분들은 저희의 문제를 다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기에 바빴습니다.제일 처럼 생각하시고 처리해주신 덕분에 저희의 화가 눈녹듯이 사라질 수 잇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사태에 대해 민원을 국민 청화대든, 신문사든 다 시도 해서넣고싶엇습니다'그러나 신동근주무관님께서 해당 상황이 발생된 원인및 오해, 본인이 잘못하신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듭된 사과를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일에 화났었던 점은 모든 분들이 저희의 일을 처리가아닌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기에 바빳던 태도에 화낫어ㅛ슺니다, 유일무이하게 저희에 말씀을 정말로 들어주신 신동근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