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을 마무리 하며 꼭 칭찬을 하고 싶은많은 얼굴들이 떠올랐지만 그중 길동주민쎈타 박점세팀장님과 정상진주무관님을 꼭 칭찬하며 마무리 하려합니다 어느 더운여름날 독거어르신 홈크리닝을 하러갔는데 어르신이 몸도 불편하시어 생활하실수 없는 상태이기에 걱정했는데 두분이 속전속결로 땀흘리며 뛰어다니신 덕에 다음날로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걸 보며 진심으로 주민을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을받아 많은분들게 알리고 싶었는데 바빠서 미루다보니 마지막날 올리게 되었습니다 박점세팀장님 정상진주무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