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일년의 기억고 메모를 살펴보며 문화예술과의 김경주주무관님을 떠올려봅니다.
전화문의와 공개적 회의장소[강동구새마을문고 회의]에서 질문, 건의등을 하면 성실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미흡한 부분은 이후에 꼭 회신을 주는 모습을 보며 새마을문고봉사자로 활동하는것에 더불어 보람을 느끼곤합니다.

또한 언제나 경청하고 따뜻하고 배려하는 눈빛으로 업무하시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저 또한 바른자세를 배우게도 됩니다.

강동구청 문화예술과 김경주 주무관님 2019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체 사진이랑을 찍지못해 파일 첨부는 없네요 제가 이후에 회의등에서는 주무관님도 나오게 사진을 꼭 찍어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