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4월 27일에 자전거 하이킹을 갖다온 강명초등학교 6학견 학생입니다.
저희가 자전거 하이킹을 갈때, 힘이 되주신 참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하이킹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줌마 자전거 연합회' 에서 오셧다고 합니다. '줌마 자전거 연합회' 분들은 저희가 힘들때는 할수 잇다고, 끝까지 가자고 말씀하시며 저희의 힘이 되어주시고, 간혹 자전거에 문제가 생기거나 고장이 나면 고쳐주시는 따뜻한 분들 이셔서 이렇게 칭찬하는 글을 씁니다.
'줌마 자전거 연합회' 분들은 자전거를 탈 때에면 우리를 따뜻하게 보살펴주시는 우리들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줌마 자전거 연합회'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