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3동사무소 살림꾼 김두호주임님을 자랑합니다.늘 일하는 모습을 봤을때 성내동 주민으로서 가슴뿌듯함을 느낍니다. 동사무소라는곳을 잘 몰랐을때에는 한적한 곳,편안한 곳, 일이 있어야만이 드나들수있는곳,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고작해봐야 일년에 두어번 방문하니 알 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요즘은 자주 방문을 합니다. 많은 주민들로 늘 북적이는 사무소를 접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곤합니다. 항상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에도 김두호주임님은 먼저 밝은 인사로 주민들을 맞이해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근하게 대해주시며 가끔은 따뜻한 차한잔으로 주민들의 하루를 기분좋게 해줍니다. 언제나 바쁜 와중에도 밝은 얼굴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성내3동사무소 살림꾼 김두호주임님을 칭찬하며, 지면을 톻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지난 일년동안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올해도 건강 잘 챙겨서 따뜻하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도록 힘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