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좋은사람과의 만남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청소년과의 한원모 팀장님과의 만남은 참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축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세빛또래 회장을 맡아 처음 치루었던 강동벼룩시장 바자회에서 한원모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진정한 친절함속에서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저렇게 친절할수 있을까? 아무나 할수 없는 그 마음을 나누시는 모습에서 저는 왜 강동구가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인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8월24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 세빛또래의 나라사랑캠페인 행사에서 저는 또 한원모팀장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큰 행사를 치르느라고 미처 신경쓰지 못하고 놓친 부분을 꼼꼼히 챙겨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솔직히 공무원의 권위적인 모습만을 보아온 저는 한팀장님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진정한 배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평소에 여러 행사장에서 뵈었던 이해식구청장님의 자상하시고 진정으로 구민을 아끼시고구정일에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구청직원의 모습에서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강동구의 밝은 앞날을 무한 느끼며 진정으로 행복했습니다.
한원모 팀장님!!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