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자동우산 들고 외출을 나왔는데
비는 오는데 우산이 안펴지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버리고 새거 사야지 했는데
마침 고덕역에 내리니 우산수리센터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서 보여드렸더니 말끔히 고쳐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그동안 우산 고친것만 3개는 되는것같네요..
감사의 말씀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