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과 이성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 강동구청 홈피에 들어 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야 했었는 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이성우님이 아니었더라면 아마도 완공된 건축물을 아직도 사용도 못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었을 것 입니다.

이성우님의 지혜로운 판단력과 신속히 일처리를 해 주셨고 책임을 다 해 주셨기에

앞으로 다가 올 추석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건축물에 대한 사용승인이 떨어지고 고마움을 전하고픈 저의 마음에 책 한 권을 사서

이성우님께 드렸었지요.

그런데 열어보지도 않으시고 사양을 하시기에 저는 너무 민망한 마음이었습니다.

작은 선물의 제 마음이었지만 지금도 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 직원 모두가 이성우님과 같은 판단력과 책임을 다 하는 열정을 가지시고 일을 신속히

처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이번 맞이하는 추석 즐겁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