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중 한분이 암으로 고통 받고 계셨습니다. 암이라는 병이 돈이 많이 드는 병이다보니 직원분의 가정형편으로는 수술비와 치료비 충당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중 구청에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임보라님을 통해 직원분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시던 임보라님을 통해 세상의 밝은면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고 회사직원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많은 노력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임보라님의 정성어린 도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