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주민생활지원과에 근무하시는 (하진경) 님을칭찬해드리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4월20일 금요일날 밤8時 30分 넘었는데 퇴근하지않고 저한테 <제가 차상위>신청했는데
그내용에대해서 저를 차상위에 대해서 이야기를해주시는데 제가그자리에 합당치않다고 하시는데 제가말도되지 않는말을 해도 그 넋두리를 받아주시며 자기의일인마냥 안타까서하시는 그모습이 엮엮히느꼈답니다
일은하고싶은데 일자리는없고 한가닥 실오라기라는 희망이였는데그나마도 않되니 말입니다
그래서말도되지않는 말로 이것저것 묻고 짜증도내고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분께 말한디고해서 될일도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이성 을찿고 생각하니 하진경님께 죄송하고 미안해서요
현실이 그른것을 어쩝니까 ?

그늦은시간 퇴근도 않하시고 무례한응답에 짜증내지않고 답변 해주시는
이분께 제대신 칭찬을해주셨음 마음이 좀 편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