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회관에서 열리는 목요예술 무대 팝 오케스트라를 관람하고 나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가까운 지역구에서 문화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정세훈씨 노래를 듣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워주고

구민에게는 살기 좋은 강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더 많은 예술무대를 접할 수 있는 강동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에 수고하신 문화과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에게 칭찬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